에버랜드가 25일부터 테이크아웃 형태로 판매되는 음료를 다회용 컵에 담아 제공한다.

에버랜드는 식음 매장, 어트랙션 주변, 입·출구 등 60여 개 거점에 다회용 컵 반납함도 설치했다.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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