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란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양국 교역의 상징인 컨테이너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꽂는 개막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휴 맥도널드 아칸소주 상무장관,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성 김 현대차그룹 사장, 장승준 매경미디어그룹 부회장, 네이선 딜 전 조지아 주지사, 홍문표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애틀란타/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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