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한미 조선업 협력 분위기에 맞춰 지역 조선업체 및 연구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울산시는 HD현대중공업, 울산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13개 기관과 협력해 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이들 기관은 기술 개발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수행하며, 조선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