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최초로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이 협력해 내놓은 토스뱅크의 '함께대출'이 제30회 매경 금융상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카카오뱅크의 파트너적금과
삼성생명보험의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 등 4개 상품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자본시장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제27회 매경 증권대상에서는
삼성증권이 증권 부문 대상을 받았고, 펀드 부문은 한화자산운용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강서영 기자 kang.seoyoung@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