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윤 매니저는
한국화장품제조(003350)를 신규 공략주로 소개했다. 최근 사모펀드의 연속 순매수, 전고점 돌파 흐름, 실적 성장세, 중국 내수 회복 기대감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목표가는 6만2500원, 손절가는 4만4000원으로 설정했으며, 소비 둔화 우려 속에서도 K뷰티는 미국 수출 1위 기록 등 가성비와 콘텐츠 경쟁력으로 선방 중이라며 수급과 실적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