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2025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사진)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1년부터 교보증권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는 이 대표는 2023년 연임에 이어 이번 재선임으로 3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2027년 3월까지며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와 각자대표 체제로 경영을 이끌 예정이다.


[정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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