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이 사단법인 온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과 다문화가정에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지원한다.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이인용·윤세리 사단법인 온율 공동 이사장,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 이종휘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 이정섭 우리금융지주 브랜드부문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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