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가 추진 중인 상호 관세 조치와 관련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우리 기업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향을 미국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덕근 장관은 오늘(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 행정부와 주요 의원 등을 면담하고 관세 부과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안 장관은 출국길에 만난 취재진에게 "미국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여러 관세 조치에 있어 최대한 우리 기업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향을 협의할 수 있도록 이번에 가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길금희 기자 / golden@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