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호주 섬 지역인 태즈메이니아주 서부 아서강 인근 해변에 해양 돌고래 일종인 흑범고래 157마리가 좌초돼 죽어가고 있다.

주 환경당국에 따르면 19일 오전까지 67마리가 죽었다.

당국은 떼죽음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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