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이 배당성향 40% 이상을 달성한다는 밸류업 목표를 내놨습니다.
현대차증권은 어제(6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밸류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증권은 이와 함께 ROE 10% 이상 달성, 업종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 상회 등의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는 "향후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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