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수요 둔화, 캐즘의 여파로 현대자동차가 생산 물량 조정을 위해 전기차 '아이오닉5'와 '코나EV'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합니다.
현대차는 해당 차량을 생산하는 울산 1공장 12라인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가동 중단하고 휴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예린 기자 [jeong.yel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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