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발 충격이 설 연휴 직후인 31일 국내 증시를 덮쳤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86% 급락했고, 삼성전자도 2.42% 빠진 채 장을 마쳤다.

이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종가가 표시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 전광판 옆을 직원이 지나가고 있다.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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