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 BNK부산은행과 '신성장 4.0 전략 분야 및 부산시 전략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부산은행의 특별출연금 11억5천만원을 재원으로 총 230억원 규모 '신성장 4.0 및 수출기업 육성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합니다.
또 부산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재원으로 총 200억원 규모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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