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페이셜 크림 부문 수상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도 선케어 부문에 이름 올려
고운세상코스메틱(대표 이주호)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2024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크림 및 선케어 부문 6년 연속 2관왕을 달성하며 스킨케어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올해 신설된 2024 올리브영 어워즈 글로벌 트렌드 페이셜 크림(Facial Cream)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도 달성했다.
29일 닥터지는 2024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크림 부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 선케어 부문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등 총 두 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연간 약 1.5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을 결산하는 행사다.
|
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 6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2관왕 수상 |
특히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국내 어워즈 수상에 이어 올해 신설된 2024 올리브영 어워즈 글로벌 트렌드 페이셜 크림 부문 수상 제품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누적 판매량 2천만 개를 돌파한 닥터지의 대표 진정∙보습 크림이다.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한 저자극 수분 솔루션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 베트남, 태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6년 연속 선케어 부문 수상 제품인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는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선크림이다.
출시 직후 발림성 좋은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주목받으며 ‘선크림은 닥터지’ 공식을 만들어 낸 닥터지의 선케어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닥터지는 2024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기념해 12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또 글로벌 트렌드 수상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글로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에도 참여한다.
12월 한 달 동안 명동 등 관광 상권 15개 매장에서 어워즈 기획 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올리브영 글로벌 몰에서 진행되는 빅뱅세일에서는 북미권 히어로(Hero) 브랜드 15% 할인 혜택을 추가로 경험할 수 있다.
고운세상코스메틱 관계자는 “고운세상코스메틱은 국내에서 쌓은 K더마 전문성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No.1 스킨케어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품력과 소비자 접점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