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승객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고객이 대한항공 코트룸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대한항공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