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기업 엔비디아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10대1 주식분할 소식에 힘입어 22일(현지시간) 시간외거래에서 주당 1,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반락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을 앞두고 기대가 크게 반영되면서 나스닥지수는 장중 한때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의사록에서 금리인상 목소리가 확인돼 투자 심리는 다소 힘을 잃었습니다.

국내외 주요 이슈와 함께 주목할 종목<증시 오늘 1부>를 통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8시 5분<정철진의 작전>에서는 투자전략에 대한 새로운 뷰를 제시합니다.

이어서<일방장전>코너에서는 김영민, 김준호 MBN골드 매니저와 함께 오늘장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각 출연자들이 관심 있게 보는 종목을 분석합니다.
8시 40분<김동섭의 시선>에서는 선물 시장 개장을 통해 오늘 증시 흐름에 대한 힌트를 얻습니다.

9시 30분<2024 IT 트렌드>에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함께 국내 반도체주의 주가 방향성을 진단합니다.

매일경제TV<증시 오늘 1부>는 월~금요일 아침 오전 8시부터 9시 50분까지 생방송으로 방송되며, 매일경제TV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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