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전체 가계 신용이 전 분기보다 2조원 이상 줄었습니다.
21일(오늘)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천882조8천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0.1% 줄었습니다.
이는 네 분기 만의 감소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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