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레벨업골프멤버십이 1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매경레벨업골프멤버십 과정은 오는 4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남서울cc 등 필드와 연습장 레슨으로 진행됩니다.

매경레벨업골프멤버십 과정을 지금까지 거쳐 간 수강생은 모두 350여명. 매경레벨업골프멤버십은 인적 네트워크 구축도 가능해 골프와 비즈니스를 동시에 레벨업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교육비에 모든 비용은 프로 레슨비, 국내워크숍, 그린피, 카트피, 연습장이용료, 식사 2회 등이 포함됐습니다.

매경레벨업골프멤버십 운영자는 이번 과정에 대해 “아마추어 골퍼들이 즐기는 스크린골프나 골프경기 시청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며 “강사진 역시 국내최고 알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책임교수를 맡고 있는 조도현 프로는 “방송에서만 볼 수 있었던 수준 높은 골프 레슨을 매경골프 14기 과정에서 함께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프로와 함께 박상언 프로, 주서율 프로, 조하빈 프로가 강사진으로 합류해 맞춤형 골프 레슨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선착순 18명 모집으로 골프와 비즈니스를 함께 성장시킬 파트너를 찾는 최고경영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포털 검색을 통해 ‘매경골프’ 홈페이지에서 등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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