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연 3.7% 장기·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이 접수 4일 차까지 1조104억 원어치 신청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이 전날까지 4거래일 간 1만771건 접수됐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누적 취급액은 약 1조104억 원으로, 안심전환대출 공급 규모인 25조 원의 약 4% 수준입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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