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는 E
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 유니폼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친환경 유니폼은
롯데케미칼과의 협업으로 버려지는 페트병을 재활용해 제작됐습니다.
유니폼 한 벌에는 500mL 폐페트병 20개 정도가 사용됩니다.
롯데GRS는 친환경 유니폼을 롯데리아 매장에 약 650점, 크리스피크림도넛 매장에 약 70점, 엔제리너스 매장에 약 80점을 도입하고 이후에 도입 매장을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롯데GRS 관계자는 "2025년까지 '플라스틱 사용률 제로화'와 함께 '리사이클링 도입률 50%', '친환경 패키징 도입률 50%'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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