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뇌혈관이나 심장 중증질환의 산정 특례 대상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중증질환 산정 특례 대상 보장' 특약을 출시합니다.
'중증질환 산정 특례'란 진료비 부담이 높은 중증 질환자 및 희귀질환자에 대해 국민건강보험에서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만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뇌혈관과 심장질환 진단비의 경우 최초 진단비 지급 후 보장이 소멸했지만, 특약이 적용될 시'연간 1회' 반복 지급이 가능합니다.

[ 길금희 기자 / golde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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