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온·오프라인 성장과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1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오늘(11일) 공시에 따르면 신세계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8% 증가한 1조7천66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32.4% 늘어난 1천63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