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과 네이버가 '당일배송' 베타테스트를 시작하는 등 물류 협력을 강화합니다.
당일배송은 오전 10시까지 주문하면 당일에 배송하는 서비스로, 이번 베타테스트는 육아·생필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양사는 하반기에 새벽배송에 대해서도 배타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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