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화네트웍스(046390)

- 넷플릭스 1분기 가입자수 20만명 감소 쇼크
- 콘텐츠 투자 감소 우려로 한국 콘텐츠 급락→하락은 매수 기회
- 2021년 매출액 329억 영업이익 68억
- 2022년 1분기 영업이익 60억 예상
-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제작비 200억, 영업이익률 50%
- 기존 외주 제작사에서 자체 IP 보유한 콘텐츠 회사로 변화
- 올해 4편 반영(지금부터 쇼타임, 어게인 마이라이프, 금수저, 멘탈리스트)
- 2022년도 6편 제작으로 23년에도 4개 이상 IP 보유
- 넷플릭스 올해 K콘텐츠 25편 제작
- 디즈니플러스 2022년 국제 콘텐츠 제작허브 설립
- 웨이브 5년간 1조 투자, 티빙 3년간 4,000억 투자 등
- 넷플릭스 가입자 감소로 K콘텐츠 제작 줄일 가능성 적음
- 삼화네트웍스 외주제작사에서 자체 IP 보유한 제작사 변화
- 2022년 4편, 2023년 4편 이상 등 지속적으로 IP 확보
- 흑자전환뿐 아니라 영업이익 통한 체질개선으로 변화


황재수 신한금융투자 수원지점 부지점장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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