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대전시와 맥키스컴퍼니가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에 따라 맥키스컴퍼니는 '이제우린' 소주 20만병에 자살예방문구를 포함한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해 판매합니다.

대전시와 맥키스컴퍼니는 지난 2016년부터 7년째 주류라벨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