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기업 6곳을 '7기 혁신아이콘'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신보는 2019년부터 반기마다 5∼6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해 금융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혁신아이콘 기업에는 3년간 최대 150억원의 신용보증 지원, 최저 보증료율(0.5%) 적용, 협약은행 대출금리 추가 인하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집니다.

[ 현연수 기자 / ephal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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