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5종, 1분기 해외판매 3억 달러 육박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사의 바이오시밀러 5종이 올해 1분기 해외에서 3억 달러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렸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과 항암제 2종이 해외에서 한화 3천544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 증가한 규모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