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GS25가 오늘(6일) 신용카드 사용처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3세대 교통카드인 '신용결제교통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3세대 교통카드는 교통카드 사용처에서 충전·사용할 수 있고 신용카드 사용처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와 마찬가지로 결제 때 소득공제가 자동 반영되고 분실 때도 카드번호를 통해 잔액 조회와 환불 처리가 가능합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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