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대신증권은 타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외 주식이나 ETF를 대신증권과 크레온 계좌로 옮기고 거래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가정의 달 맞이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 이벤트는 타사에 있는 국내외 주식을 대신증권 계좌로 5백만원 이상 옮기고 1백만원 이상 거래하면 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5만원의 상금을 제공합니다.

거래금액이 1천만원 이상이면 축하금을 2배 적용하여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이벤트는 6월 10일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안석준 대신증권 디지털Biz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신증권으로 주식을 옮겨오는 고객들께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금융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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