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한국철도공사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한달 간 기차역에서 가족을 테마로 한 음악방송을 진행합니다.

지난 2019년부터 '철도역 음악방송' 서비스를 운영한 한국철도는 오는 5월부터 국내 음악 전문 스트리밍업체가 선정한 '온 가족이 사랑하는 OST'와 '5월 테마 클래식'을 비롯해 영화 음악과 드라마 주제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어린이날을 기념해 4일부터 5일까지는 동요와 만화 주제곡을 선정했습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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