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이 자생 반려식물 홍보를 위한 정원장터를 운영합니다.
오늘부터 한달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에 열리는 정원장터는 위탁재배농가와 반려식물키트 업체가 참여해 판매와 홍보를 진행합니다.
세종수목원은 반려식물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만큼 원활한 장터 운영을 지원해 정원문화를 확산해나갈 계획입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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