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5월 중 카카오페이 등 40개 상장사의 2억7천512만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되는 주식수량이 가장 많은 상장사는 카카오페이로 7천625만주가 해당됩니다.
이어 메이슨케피탈 5천200만주, 샘씨엔에스 3천572만주 순입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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