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매수vs저점매수] 폐배터리·D램

▶ 폐배터리 관련주 / 추격

- 친환경 기조에 따라 전기차 시장 확대
- 전기차 폐차 대수 증가에 따라 폐배터리 발생량 급증
- 약 25년부터 연평균 33%씩 성장 기대
- NPC·에코프로·파워로직스·영화테크·고려아연 등
- 폐배터리 중금속 오염·폭발 가능성 재사용·재활용으로 처리
- 니켈·코발트 등 주요 금속 회수 가능
- 2040년 70조 가까이 시장 규모 확대 전망
- 내달 초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동맹 출범…삼성·현대·SK·LG 참여
- 산통부, 사용 후 배터리 사업 활성화 위한 연구 용역 최근 발주


▶ D램 관련주 / 저점

1분기 삼성전자·SK하이닉스 확정 실적 발표
D램 가격 견조 확인, 하반기 본격적인 서버 D램 수요 확장 구간
코로나로 인해 미뤄왔던 신규 데이터센터 투자 줄이어
아마존·메타·넷플릭스 등 서버·테이터센터 투자 지속
팬데믹 이후 PC·TV 수요 감소는 기우에 불과
가격 상승과 수요 확장의 슈퍼 사이클 지금부터 시작
원익IPS·테스·동진쎄미켐·원익QnC·네패스·DB하이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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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MBN골드 매니저 by 매일경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