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3의 광고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광고로 꼽혔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기업 '칸타'는 갤럭시Z 폴드3의 지면·옥외 광고를 '크리에이티브 이펙티브니스 어워즈 2022' 1위에 선정했습니다.
이 광고는 '미래가 펼쳐진다'는 주제로, 폴더블폰 특성을 강조하는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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