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반도체 투자 전문가 마코 치사리를 고용했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현지시간으로 27일 이 같이 보도하며 삼성전자의 치사리 영입은 최근 몇 년간 반도체 업계에서 인수합병(M&A)이 활발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치사리는 반도체 업계의 M&A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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