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밀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KASS)가 오는 6월 항공위성 1호기 발사와 함께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8일) 'KASS 사업추진정책위원회'를 열고 서비스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는 항공기에 정밀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항공 교통량을 늘리고 항공 안전을 도모하고자 2014년부터 추진된 사업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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