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페이스 파이오니어 사업'에 참여합니다.
이 사업은 우주 전략기술을 자립화하기 위해 과기부가 2030년까지 총 2천115억을 투입해 16개의 핵심 우주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산학연 컨소시엄을 통해 진행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체 핵심 제어장치 개발에 컨소시엄을 꾸려 참여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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