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매일경제TV] 충남도가 태안과 보령 도유림 내에 70ha 규모의 명품 숲 조성을 완료했습니다.

이곳에는 백합나무와 편백나무, 산수유나무 등 총 17만 그루가 식재됐습니다.

충남도는 명품 숲을 확대해 양봉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겠다는 계획입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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