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주식결제대금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분기 예탁원을 통한 장내·외 주식결제대금이 일평균 1조8천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8%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분기 대비해서는 4.6% 증가했습니다.

[ 김용갑 기자 / gap@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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