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매일경제TV] 한국철도공사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내일(23일)부터 철도박물관을 개관합니다.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철도박물관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철도 박물관으로 관련 유물 1만2000여 점이 전시됐습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입장료는 일반 2000원, 어린이와 청소년은 1000원입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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