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입 밀 가격이 톤당 4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오늘(20일) 관세청과 식품업계에 따르면 밀 수입단가는 전월보다 8.8% 상승한 402달러입니다.
이는 2008년 이후 13년 3개월 만에 최고 기록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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