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가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 등을 이유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당초 예상보다 낮은 3.6%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 1월 전망치 4.4%보다 0.8%p 내려간 수치입니다.
IMF는 "우크라이나 전쟁 확전이나 대러시아 추가 제재, 코로나19 재확산 등의 변수 발생시 상황은 더 심각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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