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 후 정부 중심으로 2030부산엑스포 유치 추진 체계가 개편되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공동 위원장직을 맡을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대한상의는 오는 22일 오전 부산에서 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상의 회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상의는 회의에 앞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상공인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