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가 유럽 시장에서 20% 가량 성장한 1분기 판매 실적을 내놓았습니다.
오늘(20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올해 1분기 유럽에서 26만9천350대를 판매했습니다.
이는 전체 완성차 그룹 중 3위로, 1위는 폭스바겐이 차지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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