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의 이커머스 시장 규모가 세계 5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이커머스 소매 판매 점유율은 한국이 2.5%로 5위였습니다.
1위는 중국으로 52.1%를 차지했고 미국, 영국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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