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 모니터'가 글로벌 시장에서 이달 초 누적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2020년 12월 출시 후 약 16개월 만으로, 1분에 약 1.5대가 팔린 셈입니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지난달 초 출시한 '스마트 모니터 M8'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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