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가 20∼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 IT쇼 2022'에서 혁신 기술을 선보입니다.
SKT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사피온'을 소개합니다.
KT는 CCTV 교통상황으로 최적의 신호 체계 안내하는 '교통 디지털 트윈'을 공개합니다.
공기 중 바이러스와 세균을 살균하는 AI 방역로봇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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