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 라운지의 리무진과 캠핑용 모델 캠퍼를 각각 출시했습니다.
리무진은 18인치 블랙 하이그로시 알로이휠을 장착해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라운지 캠퍼는 기존 프레스티지 트림에 캠핑을 위한 사양을 적용한 캠핑카 모델로, 11인승과 4인승 등 2가지로 출시됐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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