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첨단 무인 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지능화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이 사업은 내년까지 전남 나주시 54.3㏊(54만3천㎡, 16만평) 규모 노지에 데이터 중심의 '지능형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LG CNS는 자체 스마트시티 플랫폼 '시티허브'를 기반으로 농사의 모든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팜 지능화 플랫폼'을 개발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