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우크라이나에서 모바일 기기에 대한 AS(애프터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영업활동이 가능한 지역에는 오프라인 서비스센터를 계속 운영하고, 서비스센터 운영이 불가능한 지역에서는 '무료 픽업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 현지 택배회사인 '노바 포슈타'와 협업하며 삼성전자가 배송비를 전액 부담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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